"2020년 40만 여성노동자 조직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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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2-0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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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여성위원회가 총회를 열고 "여성할당제 실효성을 높이자"고 결의했다. 내년 사업방향으로 "20+20 여성조직화"와 "성평등 노동활동 강화"를 제시했다. 20만명인 여성조합원을 40만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여성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최미영 여성위원장은 "유리천장으로 나타나는 여성의 과소대표성 문제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