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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장 낙하산 강행하면 내년 총선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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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12-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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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위원장 허권)와 노조 기업은행지부가 차기 기업은행장에 관료 출신 낙하산 인사를 임명하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와 지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새로운 관치금융 시도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임기는 12월 말 끝난다. 기업은행은 2010년부터 김 행장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