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 둘에 하나 ‘디지털 성범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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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윤정 작성일19-12-03 07: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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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여성 두 명 중 한 명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후 대처한 경우는 7.4%에 그쳤다. 서울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을 가동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지난달 15~27일 서울 거주 여성 3천6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 여성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 및 인식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