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공공노동자의 크고 강한 울타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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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1-2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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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을 맞은 공공연맹(위원장 황병관)이 "명실상부한 공공부문 대표조직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병관 위원장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 실현에 발맞춰 노력한 결과 올해만 17개 신규노조, 5천여명의 공공노동자가 연맹과 함께하게 됐다"며 "내년 7만 조직화를 달성해 공공노동자의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