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선거 부위원장 후보 담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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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9-11-2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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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5일 치러지는 금속노조 임원선거 과정에서 부위원장 후보 간 담합 논란이 불거졌다.
노조 부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엄교수·4번 박상만·6번 강두순·7번 김만태 후보는 25일 오후 서울 정동 금속노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의를 왜곡하는 정파 간 담합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5명을 선출하는 일반명부 부위원장 선거에는 10명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