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현금수송업계 노동환경 공론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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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11-20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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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가 은행의 대표적인 하도급사업인 현금수송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외부에 알리고 제도적 해법을 찾는다.
노조는 25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현금수송 하도급업체의 임금실태와 근로조건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노조와 함께 한국노동사회연구소·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위원과 같은 당 이용득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토론회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