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협력업체 노동자, LG유플러스 앞 집단 노숙농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11-21 08:30관련링크
본문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가 주무부처 승인만 남겨 놓은 가운데 CJ헬로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LG유플러스에 지역채널 활성화와 고용승계를 요구했다.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나쁜 인수합병 반대 공동행동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유플러스는 인수기업으로서 상식을 지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