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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농성 48일째] CJ헬로고객센터 노동자 “날은 추워지는데 대답 없는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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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19-11-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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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제 말을 듣고 LG유플러스에 CJ헬로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어떤 요구를 하는지 기사를 찾아봐 주세요. 댓글 좀 달아 주세요. 그럼 정부도 기업도 노동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습니까."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 앞 공간에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일하는 청년활동가 배병일씨 목소리로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