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 예산안대로면 최저임금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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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11-0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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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하는 노동자들이 내년 수가인상과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공공연대노조는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정한 2020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시간당 단가 1만3천350원으로는 사업을 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수가인상을 요구했다. 정부는 9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시간당 단가를 1만3천350원으로 정한 내년 예산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