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 기업 민원창구로 전락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1-06 08:30관련링크
본문
한국노총이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기업 숙원과제를 해결하는 기구로 전락했다"며 4차산업혁명위 구성과 운영방식 개편을 요구했다.
4차산업혁명위에 "고용(노동) 전문가"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는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의 이름은 4차산업혁명위가 지난달 정부에 제출한 권고문의 각주에 여러 차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