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련, 정치기획단 구성해 내년 총선후보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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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1-0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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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한국노총 산별연맹 정치활동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공공노련(위원장 박해철)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정치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소속 노조별로 정치위원 1인을 선임해 정치역량을 강화하고 연맹의 통일된 정치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 총선에 대한 대응방향도 논의했다. 연맹 규정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