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학교운동부 지도자들 “고용안정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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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11-0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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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경기도교육청에 “G-스포츠클럽 사업의 일방적 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는 31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이 G-스포츠클럽을 운영한 이후 학교 운동부 해체가 늘어나고 있다”며 “운동부 해체는 곧바로 지도자들의 고용불안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