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시민, 경주서 대구까지 고공농성 응원 4박5일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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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10-2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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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 대구본부·영남대의료원 노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가 노조할 권리 보장과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4박5일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28일 노조와 대구본부·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경주 교동 최씨 고택에서 기자회견과 발대식을 연 뒤 5일 동안 대구 남구 영남대의료원까지 행진한다. 도보행진 중 영남대 영천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