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J헬로 고객센터 노동자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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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19-11-0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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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가 CJ헬로 인수 관련 정부 심사를 받고 있는 LG유플러스에 방송 공공성 강화와 CJ헬로 협력업체 노동자 고용안정을 요구했다.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의 발언으로 31일 오전 8시에 시작한 필리버스터(이어 말하기)는 12시간 동안 이어졌다.
희망연대노조 CJ헬로고객센터지부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앞에서 12시간 필리버스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