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집으로 몰려간 CJ헬로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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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19-10-25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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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CJ헬로와 LG유플러스에 고용보장을 요구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6일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최종승인을 유보했다. 노조는 늦어도 내년 초에는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희망연대노조 CJ헬로고객센터지부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외면 CJ그룹 규탄 결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