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통합한다던 정부 되레 분할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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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10-2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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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한국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 통합작업을 재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철도 통합과 안전인력 충원을 위한 노정협의를 정부에 요구했다.
철도노조(위원장 조상수)와 대륙철도시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하나로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는 KTX와 SRT 통합방안을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