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4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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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0-1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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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울산본부 이준희(55) 의장과 손일진(54) 사무처장이 임원에 재선출됐다.
13일 한국노총 울산본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울산노동복지센터 6층 강당에서 "23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었다. 이번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졌다. 이준희 후보조는 박병석-백상인(의장-사무처장) 후보조를 누르고 당선했다. 재적대의원 33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