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노조-도로공사, 1심 승소자까지 정규직 고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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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10-1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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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전환 방식의 정규직 전환을 거부하다 해고된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제안한 중재안에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대법원 판결 취지를 존중해 2심 재판 중인 요금수납원을 직접고용 방식으로 정규직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합의 적용을 받는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노조 정규직 직접고용자는 10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