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노조간부 세차업무 지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서울지노위 "부당전직·부당노동행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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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슬 작성일19-10-1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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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업무를 하는 아웃소싱 전문업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사무직으로 6년째 근무하던 노조위원장에게 세차업무를 맡긴 것은 부당전직이라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노조위원장 전직이나 징계가 정당한 노조활동을 방해하는 불이익 취급에 해당한다며 노조가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도 인용했다.
13일 서비스일반노조 콜센터지부(지부장 이윤선)에 따르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