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노동계소식

Home > 소식마당 > 노동계소식

[포스코는 왜 죽음의 일터 됐나] 철강·건설에서만 5년6개월간 노동자 40명 목숨 잃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9-10-04 08:31

본문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한 ‘2019 최악의 살인기업’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린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에서 최근 6년간 중대재해로 노동자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포스코건설에서 10명, 포스코에서 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모두 하청노동자였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일하다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이 발생했다. 포스코가 ‘죽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