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비정규직 46명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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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19-09-2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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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연석회의가 25일 부평·군산공장 해고자 46명 전원복직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했다. 연석회의에는 인천지역연대·민주노총 인천본부와 금속노조 인천지부·한국지엠지부·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가 참여하고 있다.황호인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출발해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했다. 연석회의는 2015년 군산공장과 지난해 부평공장에서 해고된 46명의 비정규직을 부평2공장 2교대제 전환시 복직시키라고 요구했다.한국지엠은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