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파업으로 함께 싸울 동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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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9-17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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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안의 파업 중 단 한 명의 이탈자도 없었습니다. 경고파업이자 투쟁의 시작입니다. 옆의 동료에게 박수를 보내며 문화제를 시작합니다."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가 16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개최한 파업승리 문화제는 조합원 600여명의 박수와 함성으로 시작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고속철도(KTX)·수서고속철도(SRT)·ITX-새마을호에 승무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