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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62 은성수 금융위원장 취임에 금융노조 우려 눈길 인기글관련링크 최나영 09-16
3361 "우정사업본부 경영방침에 야간배달 중 사망, 순직 인정해야" 인기글관련링크 제정남 09-11
3360 광주기독병원·국립암센터 파업 장기화하나 인기글관련링크 최나영 09-11
3359 “도로공사, 해고 요금수납원 전원 직접고용하라” 인기글관련링크 최나영 09-11
3358 [박스에 손잡이라도 달자] 쏟아지는 명절 물량에 허리 휘는 마트노동자 인기글관련링크 강예슬 09-11
3357 [정규직·40대·남성 조직 벗어나는 민주노총] 2017년 이후 조합원 22만명 증가, 비정규직·청년·여성 비… 인기글관련링크 배혜정 09-11
3356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 고공농성 93일째] 개신교대책위 "삼성은 사과하고 복직 약속해야" 인기글관련링크 강예슬 09-11
3355 한국노총 "사회서비스원 운영시설 전면 확대해야" 인기글관련링크 김미영 09-11
3354 [도로공사 대법원 판결 이행 거부] "요금수납원에 청소업무 맡기거나, 자회사 전환 의사 다시 묻겠다" 인기글관련링크 제정남 09-10
3353 "미래 전망 암울"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11일까지 파업 인기글관련링크 배혜정 09-10
3352 "국립대병원들 9월 중 직접고용 완료해야" 인기글관련링크 제정남 09-10
3351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고공농성자들 ‘눈물’] "도로공사 해고 요금수납원 고용안정 방안은 꼼수" 인기글관련링크 최나영 09-10
3350 요기요, 노동청 진정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에게 퇴직금 줬다 인기글관련링크 강예슬 09-10
3349 김현중 철도·사회산업노조 위원장, 내년 1월 한국노총 임원선거 출마선언 인기글관련링크 김미영 09-10
3348 [직장내 괴롭힘이 노동자 죽였다] 서울의료원 진상대책위 "성장·성과만 추구하는 과정에서 괴롭힘 발생" 인기글관련링크 제정남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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