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연대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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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9-0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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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널리 알리고 피해자를 위로하는 사회연대활동을 강화한다. 노조는 5일 "김복동센터 설립을 후원하는 모금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창립한 지 30년 되는 해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를 기념해 우간다에 김복동센터를 세운다. 우간다는 전시 성폭력 피해여성이 많은 국가다.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성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