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노조 위원장에 홍기복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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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9-0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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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노조 위원장에 홍기복(39·사진) 후보가 당선했다.
5일 노조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20대 임원선거에 단독출마한 홍기복 후보가 위원장이 됐다. 함께 출마한 박화중 후보는 부위원장에 뽑혔다. 전체 유권자 825명 중 669명이 투표에 참여해 594명(88.8%)이 찬성표를 던졌다.
홍기복 위원장 당선자는 2005년 마사회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