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 한국기업 노사관계 안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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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9-09-03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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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화전국총공회가 한·중 고용노동 분야 교류협력과 중국진출 한국기업 노사관계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한했다.
2일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에 따르면 리샤오중 총공회 경비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3박4일 일정으로 지난 1일 입국했다. 대표단은 한국 노사단체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업현장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