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부당노동행위 오해 소지 없도록 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09-06 08:30관련링크
본문
가천대길병원이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앞으로 부당노동행위자를 징계하겠다”고 노조에 약속했다. 강수진 보건의료노조 가천대길병원지부장은 사측의 노조탈퇴 공작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한 단식농성을 7일 만에 중단했다.
5일 노조에 따르면 나순자 노조 위원장과 김양우 가천대길병원 원장은 지난 4일 오후 이 같은 내용으로 구두합의를 했다. 노조는 "김양우 원장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