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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지부, 회사 채권 전량매각 추진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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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8-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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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금융권 부실채권을 관리하는 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가 채권매각을 통해 비정규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무금융노조 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지부(지부장 박재선)는 29일 정오 서울 역삼동 메이슨캐피탈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 노동자들은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이슨에프앤아이대부는 메이슨캐피탈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