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사망사고자 가장 많은 건설사는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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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9-08-2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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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저류시설 익사사고로 3명의 사망자를 낸 현대건설이 지난달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 건설사 중 지난달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건설기술 진흥법 개정에 따라 올해 7월1일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건설안전종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