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위원장 "주 52시간 상한제 시행 유예하면 중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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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08-2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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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주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포함) 상한제 시행이 유예되면 중대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한국노총은 협의회에서 최근 경제상황을 이유로 한 노동정책 후퇴 우려를 전달했다. 양측은 (가칭)노동존중 정책연대협약 이행 소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