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공공일자리 창출, 건설현장에서 가능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08-27 08:31관련링크
본문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대 청년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버스를 타고 서울 도심을 도는 "건설노조 청춘버스"가 26일 출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시동을 건 건설노조 청춘버스는 1박2일 동안 운행한다. 20대 청년들이 건설현장을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인식하도록 노동조건을 개선하라는 캠페인을 한다.
청년 건설노동자들은 "이른바 "노가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