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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설립 바람 분 포스코, 그 뒤 1년] 포스코지회 간부 대량징계로 노사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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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8-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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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지회장 한대정) 간부를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지난해 9월 지회가 설립된 뒤 1년이 지나는 동안 갈등이 격화하며 대량징계가 있었는데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18일 지회에 따르면 지회 출범 후 최근까지 지회 간부·조합원 22명이 징계를 받거나 징계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지회와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