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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 목동 빗물배수시설 참사 건설사 관계자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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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8-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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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3명이 숨진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배수시설 수몰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건설사 관계자 4명을 형사입건했다. 서울시는 경찰 수사와 별도로 양천구청 등을 상대로 감사를 실시한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5일 "서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공사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관계자 2명, 공사 감리단 관계자 1명, 협력업체 관계자 1명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