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26일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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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19-07-2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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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현대중공업지부장을 비롯한 금속노조 간부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울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법원에 구속영장 기각을 호소하면서 "현대중공업은 노조말살 시도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 하청노동자 임금체불 해결 촉구 울산지역대책위원회는 25일 오후 울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