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범대위 "유시영 회장 노조파괴 아홉 해 넘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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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7-1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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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현대차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유성범대위)가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구형공판을 앞두고 장외로 나섰다. 유성범대위는 15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년째 이어지는 노조파괴를 끝내기 위해 다시 총력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2017년 12월 유시영 회장의 노조파괴 혐의에 유죄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