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인천본부, 서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손해배상 청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7-11 08:31관련링크
본문
서인천새마을금고가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사건 재심을 청구하면서 해고노동자들의 갈등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0일 “민우홍 서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천본부에 따르면 민우홍 이사장은 올 초 인천본부 새마을금고서인천분회 간부와 조합원 8명을 징계해고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