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정책 뒷걸음질, 사상 최초 공동파업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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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7-0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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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 논의를 위한 노정교섭을 제안했다. 대화 자리가 마련되지 않으면 3일부터 사흘간 10만여명이 참여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에 들어간다.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위원회와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과 차별 철폐를 위한 노정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하는 이유?"고용불안에다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제자리걸음"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 고용노동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