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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이 임명한 사장이 정규직 전환 정책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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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6-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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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하청업체인 수자원기술주식회사 노동자들이 원청에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공사는 정부에 정규직 전환 관련 오분류 조정을 요청한 상태인데 한국노총이 정규직 전환 실패사례로 언급하고 시정을 촉구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공공노련(위원장 박해철)과 수자원기술주식회사노조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자원공사는 수도·댐·보 시설 점검·정비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요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공사와 노조는 수자원시설 점검·정비 노동자 정규직 전환 여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노조는 점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