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 나온 미군기지 옆에 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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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6-2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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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반환 미군기지 인근지역으로 우체국 물류센터 이전이 추진되고 있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조(위원장 이철수)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은 부산진구 개금동에 우편물 배달과 교부업무를 하는 물류센터를 짓고 있다. 다음달 6일 입주할 예정이다.
센터는 2006년 8월 폐쇄된 옛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