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직장갑질 피해공무원들 "내부감사에서 2차 가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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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6-13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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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대변인실에서 일하던 직장갑질 피해공무원 3명이 내부감사 과정에서 2차 가해를 당했다며 외부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무원노조 농촌진흥청지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촌진흥청 스스로 갑질사건을 해결하기에는 역량부족이라고 판단해 외부 인권단체에 갑질사건을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부와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김아무개씨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