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48% “근로기준법 지켜지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10-05 08:31관련링크
본문
비정규직과 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 절반이 “근로기준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70년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고 외치며 분신한 지 50년이 지난 2020년에도 노동법 밖 ‘시다’들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4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지난달 7일부터 나흘간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