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전, 차기 사장 인선 놓고 노사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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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5-0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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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호송업을 하는 한국금융안전 차기 사장에 최대주주 회사 대표가 유력해지자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1일 노동계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노조 금융안전지부(위원장 이동훈)는 10일 서울 신대방동 금융안전 빌딩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같은날 금융안전은 임시주주총회를 한다.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해서다. 사장 자리는 현재 공석이다. 유찬우 전 대표는 올해 1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