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 노동자, 한때 한강대교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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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4-24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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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 가입자의 자동차 사고조사를 하는 노동자가 회사에 업무배정 우선권 복원을 요구하며 한때 고공농성을 했다.
23일 노동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무렵 이동구 사무연대노조 위원장과 진경균 노조 삼성화재애니카지부장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10미터 높이 아치 위에 올랐다가 내려왔다. 농성자들은 "삼성화재 OUT" "이재용 부회장이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