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노동계소식

Home > 소식마당 > 노동계소식

"시민사회 연대로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 기틀 만들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04-15 08:30

본문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가 올해 핵심사업으로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 기틀 만들기와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꼽았다. 부산본부는 지난 12일 오전 부산 연산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서영기 의장은 "시대를 주도하는 노동운동을 만들겠다"며 "노동·시민단체와 강고한 연대로 노동기본권을 지키고 조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