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죽지 않고 일할 권리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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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19-04-1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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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업재해사망 추모의 날(28일)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17일 "건강한 일터, 안전한 사회,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4·28 산재사망 추모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과로사회를 멈추자고 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