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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근부회장 횡령 혐의, 경찰 경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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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9-03-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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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이 김영배 전 한국경총 상근부회장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 회관과 경기도 김포시 소재 김 전 부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김 전 부회장이 자녀 학자금에 공금 수천만원을 쓰는 등 수억여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업무상 횡령 의혹과 관련해 회계장부 같은 자료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