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빈곤 청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9-03-25 08:31관련링크
본문
한국 청년 취약계층이 적은 소득과 높은 주거비, 대출상환 같은 복합적인 이유로 빈곤에 시달리는 만큼 빈곤 청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노총과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는 24일 이슈페이퍼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청년대상 주택사업 최저주거기준 반영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제도 도입 △저소득 청년 긴급소액금융지원제도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