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하고, 하한선 가이드라인 세워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03-22 08:31관련링크
본문
금융노조와 사무금융노조가 구성한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가 정부에 재벌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갑질 행태를 바로잡고 제도개선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파업하겠다고 경고했다.
공동투쟁본부와 카드사노조협의회(의장 장경호)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100여명의 노동자가 참석했다. 노동자들은 “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