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리운전업체, 조합원 배차제한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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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9-03-05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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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대리운전업체들이 셔틀버스 운행비 내역 공개를 요구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의 배차(콜)를 제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리운전노조 경남지부(지부장 이수원)는 4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대리운전연합은 지부 조합원을 사실상 해고하는 배차제한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지역 대리운전업체 1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