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승선근무예비역 유지하고 선원 정규직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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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02-25 08: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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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이 승선근무예비역을 폐지하면 연간 1천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청년층의 선원 기피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했다.
연맹은 지난 22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승선근무예비역 유지와 한국인선원 고용안정, 선원 정규직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관련 단